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척추 골절 부상
김병만이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을 하던 도중 사고로
인해서 척추 골절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김병만 척추 부상으로 인해서 메인으로 있는 정글의 법칙의
일정에 차질이 생길 것 같다고 하네요.
김병만은 국내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 준비를
위해 팀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훈련 중 바람의 방향이 급변하는 바람에 랜딩 시
부상을 당했고 검사를 해본 결과 척추 골절이었다고 하죠.
다행히 신경에는 손상이 없어서 미국에서 수술을
거친 후 회복한 뒤에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로 준비하고 있었다니
정말 못하는게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으면 하는 바램도 갖게 됩니다.
정말 바쁘게 살고 있는 김병만인 것 같고
몸관리 잘하시고 빨리 쾌유하셔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볼 날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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