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스타

김의성 설리 SNS 제일 멋지다 옹호

신스틸러로 다양한 작품에서 완벽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의성이 최근 인스타그램

논란이 많았던 설리에 대해 옹호하는 글을 올렸는데요.

김의성 설리 SNS 제일 멋지다는 글을 올렸죠.

설리 SNS 논란은 오랫동안 지속되어왔고 팬들까지

지쳐서 탈덕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속옷을 입지 않고

찍은 사진이나 음란마귀가 씌이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어떤 행위를 묘사하는 듯한 모습 등

설리의 이해할 수 없는 업로드는 계속 되었죠.

김의성 설리 SNS 옹호는 일일이 구차한 설명 따위

일체 달지 않고 계속 사진을 올리는 설리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고 올렸는데 설리의 표현력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며 어떻게 표현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선택한다는거죠.

김의성 설리 옹호글에 엇갈린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표현에는 자유가 있는 것이지만 좋았던 이미지들을 모두

무너뜨리면서까지 그렇게까지 가야만 했는지 옹호보다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 어땠을까 싶네요.

김의성 트위터 인성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W에서 오성무 작가로 강철을 만든 장본인으로

등장하는데 작년 김의성 트위터에 연예인들에

대한 썰들을 풀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김의성 트위터 썰을 보니 그의 인성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작년 8월 19일에 김의성 트위터에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면서 연예인들에 대한 썰을

풀었는데 이정재, 조진웅, 하정우, 김혜수,

공유, 강동원까지 배우들과 친하게 지내는

김의성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나 고아성에게 같이 노는데 후배 같지도

여자 같지도 않아 친구할래라고 했더니

1초도 안쉬고 네 라고 대답이 날라왔다고 했죠.

선후배 가리지 않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김의성 인성을 볼 수 있는 것 같죠.

또한 마지막 강동원에 대한 글에는

강동원배우는 친해지고 싶습니다를 통해서

유머감각까지 보여줘서 김의성 인성이

좋다는 것을 의심할 수 없게 만들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