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의 시간을 판다는 방시팝은
출연진들이 자신들의 컨텐츠로
방송을 만들고 진행하는 것인데요.
아직까지 노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여러 가지 기획으로 다가서고 있지만
방송 초반이라 그런지 정확하게 핵심을
잡지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곧 감을 잡지 않을까 싶네요.
일반 방송에선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인데
그 장점을 잘 살려서 볼거리를 잘
만들어 준다면 충분히 대박날 것 같아요.
방시팝 노잼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이번에 장동민이 생방송에서 깜짝 공개도
했던데 그만큼 대박나길 바랄께요.
다음 주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