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사건 안현주 전처 전딸 배수빈 정리
배동성은 전처 안현주와 22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을 결정했고 최근 전진주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당시 배동성 사건이라고 불렸던 내용을 보면
기러기 아빠로써 13년간의 자신의 생활을
밝혔는데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한달에 생활비가 3,500만원이 나갔다고
하는데 하루에 100만원씩 벌어도 부족한거였죠.
그런데 이렇게 기러기 부부가 된 것은
배동성의 내연녀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혼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조기유학으로 도피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배동성 전처 전딸 배수빈은 전처의 막내 딸로
둘째 딸인 배수진이 방송에 출연해서 한 방송에
출연했는데 안좋은 모습만 방영되었다고 하죠.
그러면서 딸은 악플에 시달리게 되었고
자식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배동성 안현주는 2013년에 이혼을 하게
되었으며 이혼과 함께 배동성 사건도
들러왔기 때문에 당시 큰 충격과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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