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스타

배정남 마르코 사건 클럽 진실은?

배정남 마르코 사건은 8년 전쯤 일어난 일인데요.

영상이 공개되기도 하고 언론에서 사건을 다루면서

굉장히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마르코 사건 이후 배정남은 연예계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아져서 매장당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배정남은 당시 클럽 사건에 대해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해명했는데 당시 기사와 대중들은 배정남이

마르코에게 대들었고 배정남이 마르코 일행에게

다구리를 당했다고 알고 있었죠.

하지만 배정남이 들려주는 당시 사건은

배정남이 클럽에서 마르코를 만났던 시간에는

마르코는 이미 술에 만취해 있었던 상황이었다죠.

배정남이 마르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당시 옆에 있었던 마르코 일행이 배정남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봤고 마르코가 배정남에게 상황을

보고 가라고 했는데 그때 주먹이 날라왔다네요.

그렇게 맞고 쓰러진 뒤 그 사람은 사라졌으며

사건이 더 커지기 전에 마르코의 대표가 와서 사과시키고

배정남은 이를 받아들려 사건은 일단락되었다고 하죠.

배정남은 자신은 주먹한번 휘두르지도 않았는데

폭력남이 되어서 억울했지만 당시 마르코의 이미지

때문에 이야기 하지않고 8년을 참아왔다고 하네요.

아직도 배정남 마르코는 종종 얼굴을 보는 사이라고

하는데 당시 마르코가 진실을 이야기해줬다면 어땠을지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