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몸매 노래 이렇게 좋은데 왜 안뜨나

 

 

히든싱어 아이유 편을 통해서 브라운관에 첫 얼굴을 보인 샤넌은

예쁜 외모와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몸매 거기다가 아이유 급 아니

아이유 이상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잠시 얼굴을

비췄다 다시 사라지고 이슈의 중심이 되지 못해서 안타깝더라고요.

 

 

 

 

샤넌 몸매를 보면 19살이지만 아직 10대 임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이 옆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볼륨감까지 가지고 있고

162cm에 큰 키는 아니지만 비율이 괜찮기 때문에 다른 여자

아이돌과 비교하더라도 더 낫다고 할 수 있을 정도네요.

 

 

 

 

 

 

 

 

 

샤넌 노래 실력은 이미 많은 곳에서 입증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번 k팝스타를 통해서 무엇이 샤넌 노래가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박진영이 정확히 짚어낸 것 같아요.

노래는 잘하는데 깊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죠.

 

 

 

 

샤넌도 자신의 단점을 알고 있었지만 잘 고쳐지지 않았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이런 단점만 보완하게 된다면 외모 몸매

가창력까지 갖춘 괴물 가수가 탄생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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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수민 신동우 mc그리 샤넌 다영 출연

 

 

라이오스타 나이 그것이 뭣이 중헌디 특집으로

10대지만 당찬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5명이 출연해서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이들의 미래가 정말 기대되죠.

라디오스타 이수민 신동우는 이미 보니 하니를

통해서 초통령으로 불리고 있으며 맛갈나는

진행 실력과 센스로 mc계의 초등생 유재석으로

불릴 정도로 방송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하더라고요.

 

 

 

 

 

 

 

 

라디오스타 mc그리는 아버지 김구라가 있어

아들의 모습에 흐뭇했다는 후문이네요.

라디오스타 샤넌 다영도 자신들의 매력을 뽐냈는데

샤넌의 돌고래 고음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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