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나이 드레스 파격적이네

 

 

아역배우 출신인 서신애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서 많은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서신애는 올해로 20살이 되었지만 지붕 뚫고 하이킥의 이미지와

앳된 외모로 아직 중학생 같아보이는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서신애가 입어도 되나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성인이 된 서신애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으나

노출이 너무 과하지 않았을까 하는 분들과 그래도 예쁘네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등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요.

 

 

서신애 드레스에 대한 관심에 대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노출을 하기 위해 그랬던 것은

아니며 이렇게 파격적일 줄 몰랐다고 소속사에서 밝혔네요.

 

 

서신애 나이가 아직 20살이기 때문에 조금은 단아하면서

깔끔한 드레스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관심에 서신애도 당황하고 있다고 하면서

피팅 때는 몰랐는데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서신애 드레스는 이틀간 포털사이트 순위에 올라오면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으며 다음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다려봐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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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희 서신애 해피투게더3 오랜만에 재회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아역배우로 극 중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진지희 서신애가 해피투게더3에서

오랜만에 같이 tv에 출연한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올해 고등학생인 진지희 서신애는 성숙해진

모습인데 아직 아역배우지만 성장해가는

다른 아역배우들을 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있으며

질투나지 않냐는 질문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죠.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과

인성도 더 많이 성숙해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며 예전 거침없이 하이킥 당시의 별명이

아직 붙어있지만 그래도 좋다고 답했죠.

 

 

 

서신애가 진지희보다 한 살이 많은데요.

서신애는 19살 진지희는 18살이네요.

내년이면 서신애는 성인이 되기 때문에

좀 더 폭넓은 작품에도 출연하게 될 것 같은데요.

진지희 서신애 둘 다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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