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세계를 구할 소녀로 출연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신세휘가 얼마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신세휘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잘 몰랐다고 밝혔죠.

 

 

 

 

 

 

신세휘 인스타 논란은 체육복을

입은 소녀들의 사진을 표지로 한 책들을

게재하면서 발생했는데 신세휘는 세라복이

이뻐서 구입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수위가 높아서 당황했다고 밝혔죠.

 

 

 

로리타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단지

세라복이 이뻐서 산 것이라면서

이런 것들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으며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죠.

 

 

 

그 뒤 사진과 사과글은 삭제되었고

얼마 후 다닥처란 글이 신세휘 인스타에

올라오고 다시 논란이 계속되게 되었네요.

물론 여기에 대한 해명도 했지만

신세휘의 대처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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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좀비를 막을 수 있는 DND 소녀로

등장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세휘가

최근 대학교 특례 입학이라는 논란에 휘말리고

있는데 이에 신세휘가 SNS를 통해서 루머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을 했네요.

 

 

 

신세휘는 수시 1차에 바로 떨어지고 2차로

계원예대 사진예술과에 붙었으며 포토폴리오도

자신의 힘으로 준비해서 면접보고 붙었다고

밝혔으며 중앙대는 아무런 관련없다고 밝혔죠.

아마 시셈이 많은 분들이 흘린 루머인 것 같아요.

 

 

차세대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는 신세휘는

고교10대천왕에도 등장했었으며 한효주 닮은꼴로

청순함의 대명사가 될 듯한 모습이죠.

여튼 중앙대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앞으로 신세휘 계속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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