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 세계를 구할 소녀로 출연해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신세휘가 얼마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신세휘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잘 몰랐다고 밝혔죠.
신세휘 인스타 논란은 체육복을
입은 소녀들의 사진을 표지로 한 책들을
게재하면서 발생했는데 신세휘는 세라복이
이뻐서 구입했는데 내용이 생각보다
수위가 높아서 당황했다고 밝혔죠.
로리타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단지
세라복이 이뻐서 산 것이라면서
이런 것들을 전혀 생각하지 못했으며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죠.
그 뒤 사진과 사과글은 삭제되었고
얼마 후 다닥처란 글이 신세휘 인스타에
올라오고 다시 논란이 계속되게 되었네요.
물론 여기에 대한 해명도 했지만
신세휘의 대처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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