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스타

안철수 유치원 동영상 공약 논란 해명

안철수 후보가 유치원 공약을 발표했는데

기사에 병설유치원 제한이라고 나와 부모님들의

원성을 들었으며 다른 후보들에게 공격을 받았죠.

하지만 안철수 유치원 공약은 당시 소음으로

기자들이 잘못들어 기록한 것으로 실제 공약은

대형 단설 유치원 신설을 자제한다고 발표한 것이죠.

공약 내용은 안철수 유치원 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병설이 아닌 단설이라는 것을

동영상을 보니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안철수 유치원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GxxuEcgl0w&feature=youtu.be&t=508

지금 국민들은 다시 속지 않기 위해서 공약

하나하나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으며 후보들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작은 실수에도

표심이 심하게 요동칠 수 있죠.

안철수 유치원 공약 논란은 하나의 헤프닝으로

끝났고 이제는 국민들이 후보의 자질을 하나하나

판단해보고 여론에 휩쓸리기 않은 자신의 소신으로

투표해서 올바른 대통령을 뽑아야 될 듯 싶어요.

안철수 전주 조직폭력배 오거리파 연루설 진실은?

각 당의 후보가 확정되고 본격적인 대선 일정이

시작된 지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국민들의

의지로 후보들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안철수 전주 조직폭력배 연루설 의혹은 이러한

관심 속에서 안철수에 대한 검증을 더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상황인 것 같아요.

지난달 24일 안철수 후보는 FORUM 천년의 숲에

초대받아서 청년들과 이야기 나누고 같이 사진을 찍었죠.

그런데 사진을 찍었던 청년들이 전수조직폭력배

오거리파 조직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철수 조폭 연루설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죠.

지자체에서 안철수와 같이 사진을 찍은 청녀들이

오거리파가 맞다고 하면서 파장은 더 커질 듯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진실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안철수 후보도 조폭 관련에 대해 검증은 좋으나

제대로 된 부분에 대한 검증이 더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는데 이게 더 맞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대선은 누가 되든 대세를 따르거나 아무나 되라가

아닌 철저한 검증으로 누가 대통령에 걸맞은지 확인해보고

또 확인해봐서 투표권을 행사해야 되지 않나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