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스타

풍문쇼 에이미 결혼 자살 기도

풍문쇼 방송으로 인해서 에이미가 자살 기도하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에이미는

인근병원으로 후송되어 응급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에이미는 다행히 위기를 념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에이미 자살 기도의 가장 큰 원인제공은 풍문쇼에 있죠.

이에 풍문쇼는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데 그 발언들을

들어보면 초면 기자와 인터뷰를 한 뒤 아파서 병원에

가야된다며 10~20만원을 빌려줄수 있냐고 물었봤다고 합니다.

또한 구치소에서 취재진에게 피부가 좋지 않으니

방송에 나갈 때는 포토샵 처리 해달라고 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는데 전부 전해들은 카더라 이야기 뿐이었죠.

그리고 에이미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10살 연하 남성과 열애설이 있으며 한국으로 들어오려는

목적이 한국 사람과 결혼하려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덧붙혔네요.

풍문쇼 에이미 발언에 에이미는 sns를 통해서 너무 지친다,

웃는 것도 까먹었다 강한 척 하는 것도 힘들다 사람이 죽으면

진실들은 밝혀지는 법. 자족들에게 미안하다 행복하길 바란다는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죠.

풍문쇼가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이번 풍문쇼 에이미 논란에 방송 존폐여부까지

큰 파장을 맡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