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은 계속 대본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이번 육성재 조이의 달달한 커플도 대본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뭐 어느정도 대본이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연기로 펼쳐진다는
것은 보는 입장에서 정말 김빠지는 것인데요.
연기력이 저렇게 뛰어나지는 않을 것 같고
어느 정도 큰 틀만 정해주고 그 안에서
하는 것은 육성재 조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종종 예능을 아는 분들과 함께 보다보면
대본대로 하는 게 보인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순수하게 큰 틀만 주고 버라이어티로 이루어
지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저의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