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 심신 미약이었다
등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던 이경실 남편이
끝내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고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네요.
이경실 남편은 작년 지인의 아내를 집까지
데려다주면서 성추행을 했고 기사가 나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고 이경은 자신의
남편을 믿으며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아마 배신감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이경실 남편은 사기 등으로 인해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15차례나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경실 남편 전과 15범을 들은 네티즌들은
이경실이 아깝다고 안타까운 시선을 보내주고 있죠.
두 번째 결혼인데 상대가 또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네요.
이경실 남편 전과 15범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남편의 말을 믿었던 이경실인데
진실이 밝혀지고 난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으로 보이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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