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을 통해서 예능의 블루칩으로

성장하고 있는 조이가 동상이몽에

출연해서 모태미녀의 미모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 사진을 보니

말처럼 정말 귀엽고 예뻤던 것 같아요.

 

 

 

 

 

 

동상이몽 조이는 어렸을 때 예뻐서

주변에서 미스코리아하라는 말을

종종 들었었는데 그로 인해서 집에서

포즈나 웃는 연습을 해봤다고 하네요.

 

 

 

조이는 보면 볼 수록 은근 정감가는

외모로 같은 학교에 다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성도 좋아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우결은 끝났지만 조이의 행보는 아마

더 바뻐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보며

동상이몽 조이의 활약으로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이야기를 해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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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은 계속 대본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이번 육성재 조이의 달달한 커플도 대본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뭐 어느정도 대본이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연기로 펼쳐진다는

것은 보는 입장에서 정말 김빠지는 것인데요.

연기력이 저렇게 뛰어나지는 않을 것 같고

어느 정도 큰 틀만 정해주고 그 안에서

하는 것은 육성재 조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종종 예능을 아는 분들과 함께 보다보면

대본대로 하는 게 보인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순수하게 큰 틀만 주고 버라이어티로 이루어

지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저의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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