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와 중국은 지금 태양의 후예로
인기가 굉장히 높은데 이 인기에
한 몫하고 있는 배우가 바로 진구죠.
서대영으로 아픈 사랑을 하는 부사관인데요.
태양의 후예 진구 죽음 복선을
깔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더라고요.
물론 시청자들의 추측뿐이지 이와같은
전개는 이뤄지지 않을 것 같네요.
태양의 후예는 선제작으로 이미 촬영을
마무리했고 결론까지 촬영을 마쳐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결론에 대한 스포가 있지
않을까 찾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하지만 태양의 후예 팀에서 철저한 관리로
막아놨기 때문에 스포가 노출될 위험은
거의 없는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결론을 알고 보는 작품이야 말로 김빠진 콜라죠.
태양의 후예 방영하는 날은 항상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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