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나이 연기 좋아진듯
나이가 들어도 변치않는 외모로 청순 여신의 대명사인
고소영이 오랜만에 완벽한 아내를 통해서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예전보다 좋아진 연기력에 변하지
않은 외모로 많은 분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죠.
고소영 나이는 올해 46세인데 왕년의 미모를 기대로
가지고 있으며 40대 중반의 아이 엄마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몸매와 나이가 고소영에게만 빗겨갔는지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고소영 연기는 결혼과 출산으로 더욱 성숙해진 것이
느껴지며 드라마의 주연으로 중심을 딱 잡아주더라고요.
아픔과 슬픔의 감정을 유연하게 표현해주고 있으며
막혔던 속을 확 풀어주는 사이다 같은 연기까지
드라마의 몰입도를 고소영이 높여주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고소영 드라마 연기로 극 중 배역인 심재복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그리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고소영 나이에도 불구하고 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렇게 발전하는 모습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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