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을 통해서 대세의 정점을 찍은

혜리가 딴따라를 통해서 돌아왔는데요.

아직은 초반이라 평이 그렇게 좋진 않네요.

그래도 이후 좀 더 나아지길 믿을께요.

 

 

 

>

 

 

혜리는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는 토니

여자친구로 더 알려졌었는데 혜리 토니가

각자의 삶을 존중해주기로 하고 지금은

선후배 사이로 남아있죠.

 

 

 

혜리는 귀여운 외모에 반전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혜리 몸매에 토니가

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거기에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까지

반하지 않았을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혜리 토니 결별은 아무래도 나이차와

스케줄로 인해 만남 횟수가 줄어들게 되자

자연스럽게 정리하게 되었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딴따라가 혜리 연기에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가 될지는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

Posted by 웃음의전사
,

 

 

2015년 찾아온 킬미힐미는 지성이

다양한 인격을 연기했는데 특히나

요나 캐릭터는 남자가 바른 화장품인데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죠.

그런 지성이 다시 드라마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바로 지성 혜리 주연의 딴따라인데요.

매니저와 딴따라 가수가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티저를 보면 재밋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일 것 같은데요.

 

 

 

지성과 혜리의 연기력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작품성만 좋다면 충분히 재밋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캐릭터는 둘이 잘 살려줄 것 같아요.

 

 

 

작년에 지성 황정음 조합이 대박을 터트렸다면

이번에는 지성 혜리 조합이 대박을 터트리는

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네요.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둘의 조합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

 

 

응팔에서 깜찍한 덕선을 연기하고 있는

혜리는 아이돌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에서 흠잡을 곳이 별로 없는 것

같고 그만큼 엄청 노력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혜리 실제 인성도 굉장히 좋다고 하네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챙기는 것이

걸스데이 중에서 최고라고 하고요.

연습량이 굉장히 많아서 노력벌레로까지

불리고 있다고 하니 혜리 인성은

그야 말로 최고인 것 같아요.

 

 

예전에 토니와 연예로 인해서 인성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편견들이 많으신데

오해하시는 분들은 해결되셨길 바래요.

저번에 택이랑 중국 가서 카운터에서

했던 모습 너무 귀여웠어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