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꿀보직 힘든보직 알아보기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되는데
이왕가는 군대라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갔다왔으면
하는 바램을 갖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군대를 가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서
군대 꿀보직 힘든보직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려고 해요.
먼저 군대 꿀보직이라고 하면 운전병을 꼽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시외를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렇게 쉬운 보직이라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모든 전역자들이 인정하는 꿀보직은 px병이나 테니스병,
아파트관리병 등 어떤 것을 관리하거나 장교들과 함께
지내는 보직을 꼽고 있죠.
군대 힘든보직은 공병이나 155mm야전포대, 81mm 박격포
등이 있으며 훈련소를 가게 되면 어느 정도 소문에 들어
알 수 있게 되며 모두가 기피하는 보직입니다.
하지만 군대는 꿀보직이든 힘든보직이든 다녀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모두 힘들다고 하며 편하게 다녀왔다
꿀빨았다 등의 이야기는 들을 수 없죠.
그냥 상대적으로 꿀보직 힘든보직일 뿐이지
편한 곳은 없으며 그만큼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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