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고
사이트 차단을 해도 다른 로트를
통해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소라넷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뤘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더라고요.
잘못된 성에 대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소라넷은 여성을 단순히 성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짐승들이 모여있는 곳이네요.
자신의 여자친구는 물론이고 아내,
심지어는 자신의 엄마까지 너무하더라고요.
여자친구와 모텔에 투숙하고 사이트에
모텔 이름이랑 호수를 소라넷에 올려 잠자리를
할 사람들을 모아 다수가 강간행위를 하는거죠.
행위는 점점 더 대범해지고 이렇게 함으로
자신이 영웅이 되는 것 같은 인기인이 된다죠.
여기서 영웅이 돼서 뭐하려는 것인지
짐승들에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 것일까요?
회원들도 처음에는 범죄라는 생각에
망설여지지만 점점 별 거리낌없어진다고 하죠.
이런 사이트는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고
회원수가 높아지면 광고 수익으로 인해
운영자는 계속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제발 생각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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