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혜리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딴따라가 4회를

거듭하면서 점차 시청률이 오르고

있는데 딴다라 지누 성추행 진범은

석호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석호는 하늘의 매니저가 되고 하늘이

누명을 쓰게 된 성추행 사건의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누가 진범임이

밝혀져 딴따라 밴드가 해체의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줬네요.

 

 

 

석호는 자신이 믿고 지켜줬던 지누에게

배신을 당하고 나락까지 떨어졌는데요.

하늘의 매니저가 된 상황에서 자신의

가수를 힘들게 만들었던 상대가 바로

예전 자신이 담당했던 지누네요.

 

 

 

딴따라 지누 성추행 진범으로 밝혀지며

앞으로 지누와 석호 그리고 하늘 혜리까지

우호와 대립관계가 확실하게 나온 것 같네요.

석호와 하늘의 딴따라 극복기 이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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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찾아온 킬미힐미는 지성이

다양한 인격을 연기했는데 특히나

요나 캐릭터는 남자가 바른 화장품인데도

불구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죠.

그런 지성이 다시 드라마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바로 지성 혜리 주연의 딴따라인데요.

매니저와 딴따라 가수가 만나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티저를 보면 재밋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일 것 같은데요.

 

 

 

지성과 혜리의 연기력은 이미 검증이

끝났고 작품성만 좋다면 충분히 재밋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캐릭터는 둘이 잘 살려줄 것 같아요.

 

 

 

작년에 지성 황정음 조합이 대박을 터트렸다면

이번에는 지성 혜리 조합이 대박을 터트리는

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네요.

아직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둘의 조합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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