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스타

설리 인스타 볶음밥 이건 어떻게 봐야 될까

설리는 F(x)를 통해서 걸그룹으로 데뷔한 이후

현재 연기자로써 활동하고 있는데 순수하고 깨끗했던

이미자가 설리 인스타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은

좋으나 음란마귀가 들리지 않고도 다른 것이 떠올릴 것만

같은 사진들을 올려서 이미지 파괴를 하고 있네요.

최근 설리 볶음밥도 이와 같은 상황으로 볼 수 있는데요.

설리가 애정을 보여주는 I♥U를 철판에 볶음밥으로 만들었는데

하필이면 계란 2개를 I 밑에 놓는 바람에 의도인지 오해인지

모르는 상황을 만들어버렸네요.

좀 당황스러운 상황이긴 하죠.

설리 인스타 논란은 이번 볶음밥 뿐만 아니라

속옷을 입지 않고 찍은 사진과 로리타, 생크림 등

오해를 낳을 수 있는 사진들을 올려서 지금까지

쌓아왔던 이미지를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있네요.

설리 인스타에 대해 소속사도 포기를 한 것인지

거의 관리가 되지 않는 것 같으며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그래도 믿고 애정을 주는

팬들을 생각해서 조금만 신경써서 올려주면 어떨까 싶네요.

14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공개 커플로

계속 서로 사랑하고 있는 설리 최자가 얼마 전

설리 인스타에 공개된 사진으로 인해서

큰 논란이 되었는데 어찌보면 굉장히 수위가

높을 수 있는 포즈의 사진이었기 때문이죠.

설리 인스타 논란 사진은 침대에 누워서

서로 마주보며 최자가 설리 이마에 뽀뽀하고

있는 사진과 입맞추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기 때문인데 물론 성인커플끼리 어떤 일이

있어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공인으로써

이런 사진은 좀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설리 인스타 논란에 성인인데 다들

이렇게 연인끼리 지내면서 설리에게만 높은

잣대를 드리대는 것인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죠.

그러나 공인이고 연예인의 입장으로 이런 사진은

팬들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정행각에 거침없는 설리 최자 커플에

대해 불편한 시선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고

걱정 어린 눈빛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여튼 설리 최자의 사랑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 같고 좋은 결실까지 맺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