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나이 승무원 복장 잘 어울리네
박보검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구르미 그린 달빛이 끝나고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24일부터 방영 예정인데요.
수애가 바톤을 이어서 시청자를 붙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죠.
수애 나이는 79년생으로 올해 37살인데요.
외모만으로는 이 나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죠.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외모의 수애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 구르미를 이어 선방하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 수애는 승무원 복장으로
출연하게 되는데 수애 승무원 복장도 역시 예쁘더라고요.
스튜어디스라고 해도 간판 모델로 활약했을 것 같아요.
수애는 김영광과 좋은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
항상 좋은 연기를 선보여줬던 수애의 이번 연기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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