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태국 재벌 라차나쿤
신주아가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면서 다시한번 신주아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예전 택시에 출연해서 호화주택에서
신혼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신주아 남편은 태국에서 페인트 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았고 태국 내에서 기업 이미지 평판이
굉장히 좋다고 알려지고 있어요.
신주아와 남편 라차나쿤이 결혼할 때 태국 신문 1면을
장식했을 정도라고 하니 라차나쿤이 태국 내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주아는 남편을 처음 만날 때 재벌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고 자상한 면에 끌렸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랑을 마치 물질을 보고 결혼한 것처럼 네티즌들이
꾸며서 신주아 태국으로 팔려갔다는 악플들이 쏟아지기도
해서 심적으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은 매너가 몸에 배어 있으며 자상하고
섬세해서 소개받고 알아가면서 이 사람만 사랑하면 될 것
같았다고 당시 느낌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신주아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부러워서
그런 것으로 느껴지며 악플에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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