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외모와 저음의 목소리로
누나들의 심금을 울렸던 여진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드디어 완벽한 성인이 되었는데요.
연기경력만큼은 11년차로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있는 연기자죠.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목소리부터 외모까지 중후한 느낌이
들어서 노안이란 소리를 많이 들었죠.
그로 인해 이제 20살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좀 있을 것 같아요.
연극영화과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더욱 연기에 집중한다면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최고 연기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성인이 된 여진구 계속 지켜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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