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안경 몰카 도를 넘었다
예린은 여자친구 멤버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데요.
최근 팬 사인회에서 안경 몰카를 잡았다고 하네요.
예린 안경 몰카 사건은 팬들의 도를 넘는 행위를
보여주고 있으며 팬 사인회가 사진촬영도 허용되는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했는지 의아심이 드는 상황이죠.
사건은 동영상이 퍼지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예린에게 사인을 받으러 온 팬의 안경을 보고 이상하게
여긴 예린은 안경 좀 주라고 해서 살펴보고 팬을 보낸 뒤
매니저에게 안경 몰카라고 알려줬죠.
그 뒤 진행요원들로부터 그 남성은 저지 당하고
영상은 삭제되고 압수되었으며 앞으로 여자친구의
모든 행사에 참여를 제한받게 되었죠.
팬으로써 좋아하는 스타를 간직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도를 넘었던 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사진 촬영도 허용되는 사인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안경몰카를 했다는 것은 더 음흉한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안경 몰카 등 몰래카메라를 어디서든 어떠한
제제가 없이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이젠 법률이 만들어져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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