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드라마나 예능에서
간접광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용감한 기자들에서 한 여배우에게 홍보를
부탁했지만 실패한 사례를 이야기했네요.
쓸모없는 여배우 모델이라는 제목이었죠.
잘 나가는 여배우에게 드라마에서 자신의
회사 립스틱을 홍보해달라는 내용이었는데
화면에 나간 장면은 1초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이던 다른 여배우는
그 회사 모델이 아님에도 직접 연락해서
상표를 가린다는 조건으로 사용했고 정성스럽고
이쁘게 발라 다음 날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다네요.
이에 여배우가 SNS에 올려 홍보하겠다고
했지만 올라온 사진을 보니 보정을 얼마나
했는지 홍보되어야 할 립스틱 색은 전혀 안나왔다죠.
용감한 기자들 립스틱 홍보를 하려면 잘 해줘야지
앞으로 다시 광고가 들어올 일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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