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몇부작 뜻 신의선물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딴따라에 후속으로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 주연의
원티드가 첫 방송을 했는데 반응이 굉장히 뜨겁네요.
시청률에서는 밀리고 있지만 영화와 같은 빠른
스토리 진행과 박진감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네요.
화재의 중심이 되었으니 이제는 연기자들 몫일 것 같아요.
원티드 몇부작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16작이라고
하고 아직 후속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앞으로
8주 동안 긴장감을 놓칠 수 없을 것 같아요.
전 이런 종류의 드라마가 더 좋더라고요.
원티드 뜻은 수배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아들을 납치해간 납치자를 찾는다는 의미일 듯 해요.
남편도 주변 방송인들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아이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원티드는 예전 이보영 조승우가 출연했던 신의선물이
생각나는 것은 저뿐인 것인지 아이가 유괴되었던 것과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 등이 비슷하게 맞물리네요.
원티드 신의선물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라
이번에는 꼭 좋은 시청률까지 가져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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