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던 유아인 수상소감이 지금까지
화재가 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들었던
수상소감이랑 많이 다르고 독특했었죠.
보통은 감사하는 사람들 나열하고
더 열심히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했는데
유아인은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지만
과연 최우수한 연기를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겸손한 말투로부터 시작했죠.
그 이후 멘트들을 보면 연기하는
모습들이 몸에 벤건지 약간 느끼해
보이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따라하고
패러디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강렬한 연기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유아인 수상소감은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받을 것 같으며 다음 작품에서도
상을 받아 또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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