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에 이어서 경매에 낙찰되어 출연한
정준하는 전반전에서 1위를 차지했죠.
전반전에서는 멤버들과의 전화통화,
애니메이션 더빙 등이 있었는데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더라고요.
아마 전반전 1위는 무한도전 팬들과
정준하 팬들의 승리라고 볼 수 있을 듯.
큰 재미는 없었고 진행하면서도 굉장히
당황하고 힘들어하더라고요.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했지만 실패네요.
생방을 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고 있었지만 재미는 없었고 팬심으로
시청했다면서 마리텔 PD에 대한 비난을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노잼으로 제2의 웃음사망꾼에 등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