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픈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귀향에 출연한 최리는
아버지가 최민식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영화배우가
아닌 동명이인이라고 하네요.
최리 최민식 대표는 코오롱스포츠
거창점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이번 귀향을 촬영하는데 여러 방면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딸의 출연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최민식 대표의 지원으로 귀향이
잘 촬영될 수 있었으니 어찌보면
영화 탄생의 큰 몫을 해주셨네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이제 몇 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돈으로 무마하고 있는
일본이지만 우리는 절대로 잊지않아야
하는 가장 아프고 슬픈 역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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