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스타

하리수 미키정 이혼 불화설 루머 진실은?

하리수는 비디오스타를 통해서 남편이었던 미키정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하리수 미키정은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얼마 전에 이혼하게 되었죠.

하리수 미키정 결혼으로 미키정에 대한 악플들이 굉장히

많았고 불화설 폭행설 등 잦은 루머에 시달리면서도

꿋꿋히 이겨내며 살아왔었습니다.

하리수는 미키정과의 이혼에 대해 10년간 서운함과

미안함이 쌓였기 때문이며 안좋게 헤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들도 이혼하게 될지 생각하지 못했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었다고 하네요.

또한 미키정이 하리수 돈을 보고 결혼했다

결혼 1년만에 하리수 돈 30억을 들고 튀었다는

소문과 하루도 부부싸움 소리가 들리지 않은 날이

없다는 불화설 등이 있어왔었죠.

실제로 미키정이 하리수 돈을 30억 빌린 적이

있기는 했지만 합의하에 있었던 것이고 10년간

알콩달콩 살아왔었다고 합니다.

하리수는 2세를 갖기 위해서 성전환 수술을 한

여성의 자궁을 이식받는 수술을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수술 후 1~2년간 누워있어야 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리수는 미키정에게 그동안 자신 때문에

힘들었었던 삶이었을텐데 이제는 좋은 사람 만나서

아이도 낳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고 눈물을 보였죠.

앞으로 하리수 미키정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악플도 많았을텐데 이제는 꽃길만 걷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