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욕망의 불꽃으로
투표하세요와 불렀던 혜이니는 목소리가
사랑스러워서 깜찍 귀요미로 알려져
있는데 혜이니 몸매는 반전이 있더라고요.
혜이니는 컬투쇼에 출연해서 길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목욕탕에 가면
말랐지만 몸은 어른이라 혜이니 몸매를
보고 다들 놀란다고 밝혔었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보이더라고요.
혜이니 나이는 올해 25인데 158cm에
36kg으로 연예인들 중에서도 굉장히
마른편에 속하며 인형이라고 불리고 있죠.
포켓걸로도 불릴 수 있는 혜이니 몸매는
sns를 통해서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작고 귀여운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볼륨감 있는 몸매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죠.
혜이니 목소리는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릴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데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민지 탈퇴 소속사 물색 어디로 갈까 (0) | 2016.04.13 |
|---|---|
| 유아인 수상소감 독특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네요. (0) | 2016.04.12 |
| 이이경 아버지 이렇게 대단한 분이셨다니 (0) | 2016.04.09 |
| 강소라 몸매 엄청난 노력의 결과 (0) | 2016.04.07 |
| ioi 소속사 1년동안 관리하기로 한 곳은? (0) | 2016.0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