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개봉한 갓 오브 이집트는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인데요.
그래도 코트니 이튼이라는 배우를
알게 만든 영화인 것 같아요.
아상의 여신인 자야로 등장했는데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더라고요.
특히 코트니 이튼 몸매는 2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성숙한데요.
여신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죠.
귀여운 외모에 요정같은 코트니 이튼은
178cm로 아직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은 이제 막 연기자에 입문한 배우인데요.
그래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는 연기도
괜찮았고 마스크와 몸매가 너무 좋기 때문이죠.
아직 어려 풋풋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청순하기도 하고 섹시하기까지한 코트니 이튼
좋은 작품을 만나면 분명 포텐 터트리고
대박 배우가 될 자질은 충분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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