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채수빈 몸매 구자욱 열애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 역을 맡아서 열연했던

채수빈이 이번에 역적에서 가령으로 전작에 이어

사극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다른 점은 역적 채수빈은 홍길동의 여인이라는거죠.

 

 

 

 

채수빈 몸매는 167cm에 47kg으로 귀여우면서도

수줍은 외모에 비해서 시원시원한 몸매를 가지고 있죠.

각선미도 좋은데 비율도 좋고 여성스러운 라인까지

살아있어서 누구라도 채수빈을 보면 반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 논란도 예전에 있었는데요.

친한 오빠일 뿐이며 잠깐 만나며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사진이 찍혀서 서로 당시 난감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채수빈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구자욱이 한참

뜨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관심을 받기도 했었죠.

 

 

 

 

아무래도 채수빈 외모에 채수빈 몸매까지 완벽하기

때문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열애설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번 역적을 통해서 채수빈의 진가를 더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항상 응원할께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