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프로포폴 사건 정리

 

 

장미인애는 허웅과의 열애설과 갑작스러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이상

오해하시는 분들은 없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장미인애 프로포폴 사건에 관심을 받고

있는데 몇년 전 일명 우유주사라고 불리는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죠.

 

 

당시 박시연, 장미인애, 이승연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함께 프로포폴 상습 투약으로 조사를 받게 되자

연예계가 발칵뒤집히는 사건이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장미인애 프로포폴 사건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면서

공인으로써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하다 피부 미용을 위해

병원을 찾아 의사 처방으로 프로포폴을 맞었다며

향후 재판에서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말했죠.

 

 

이런 법정싸움이 계속되었지만 끝내 장미인애 프로포폴 사건은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장미인애는 논스톱4,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에 출연해서

당시 점차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서 자숙하면서 현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죠.

 

 

장미인애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현 정부가

자신의 그동안 한을 풀어주기를 바라는 사람이라고

밝히면서 아직까지 억울함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것이

진실인지는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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