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서지영사건 샵 해체

 

 

이지혜가 박명수를 대신해서 라디오쇼에 진행하게 되어

예전에 있었던 이지혜 서지영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

 

 

 

이지혜 서지영은 샵 멤버로써 당시 샵의 인기는

굉장히 높았으며 두 여성 멤버들의 다툼으로

해체가 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건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 이지혜 서지영은

절친 노트에 출연하면서 당시에 있었던 서운한

감정들을 떨쳐버리고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지혜는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면서 당시 사건에

대해 자신도 샵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따로

타고 다닐 정도로 늘 혼자 다녔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같은 멤버였던 석현이 이지혜에게 팀을

유지해야 하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알지 않냐고 위로해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지혜 서지영 사건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있게 되었고 양쪽 기자회견과 매니저까지 포함되어

진실공방이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이후 장석현이 이지혜 서지영 크리스까지 한자리에

모아놓고 서로 화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시간 이후

말문이 트이면서 서로 울고 불고 화해를 했다네요.

 

 

이지혜는 최근 결혼을 발표해서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부탁드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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