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육지담 보라카이 정말 같이 있었나

 

 

육지담이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글을 올려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예전에 육지담이 인스타를

통해서 올렸던 내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년 전 육지담은 보라카이에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면서 봄이와 함께 보라카이에 있다고 올렸죠.

 

 

여기서 말한 봄이가 강다니엘이 아닐까 하는 추측인데

강다니엘 빙의글 중 강봄이라는 단어가 등장했기 때문인데

강다니엘을 부르는 애칭이 강봄이라는 것이죠.

 

 

강다니엘 육지담 보라카이 및 빙의글 등으로 인해서

논란이 지속되자 래퍼인 캐스퍼는 두 사람이 과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을 이어온 것은 맞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지 정말로

강다니에 육지담 보라카이 여행설이

사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육지담이 자신의 블로그에 두서없는 글을 올리며

갑작스럽게 워너원과 소속사에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악플러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담 고소를 하면 되는 것이지 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육지담이 블로그 글 처음에 썼던 것처럼 납치될뻔하고

미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건 명백한 범죄이기 때문에

신고하고 고소해서 강력한 처벌을 받게 하는게 맞는 것이며,

 

 

지금처럼 언플을 놓는 것 자체가 자기 자신에게

결코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기를 바래봅니다.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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