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에서 초아가 자신이 주어진 제시어를

들어야 되는 게임에서 유연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 다리를 찢었는데 하필이면 짧은 바지를

입고 있어서 그 안에 속옷이 보여버리는 사고가 났죠.

 

 

 

 

 

편집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는지 그대로 전파를

타고 방송이 되었고 초아 노출 사고가 움짤을

통해 퍼져나가 이제는 모두 알게 되었죠.

당시 상황이 의도적이 아니냐는 말도 많은데요.

그렇다기 보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 같네요.

 

 

 

 

초아는 가창력과 인성 등 팔방미인으로 알려져

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금발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초아를 꼽고 싶네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는 초아가 되길 바래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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