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가슴 뛰게 만드는 폭풍 비주얼

 

 

레드벨벳 아이린은 얼굴로 열일한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폭풍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VLIVE와 예능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네요.

 

 

레드벨벳 아이린 가슴 뛰게 만드는 비주얼은 현재

걸그룹 모두 중에서 탑 3안에 들어갈 정도로 최고의

비주얼을 갖추고 있으며 보기만 해도 남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죠.

 

 

아이린은 얼굴만 보여주더라도 입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쁜 외모의 소유자 입니다.

 

 

최근 아이린 무대 의상이 너무 짧거나 아슬아슬한

노출이 종종 있어 팬들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얼마 전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가슴이 노출되는

의상으로 인해서 팬들이 걱정과 우려가 쏟아지기도 했죠.

 

 

최근 책 한 권 읽었다고 해서 비난하고 페미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있기도 했었는데요.

 

 

그냥 비난을 만들어내고 말을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들이 한 말이기 때문에 그냥 넘기면 될 것 같아요.

 

 

팀의 리더이자 맏언니로써 자신의 걱정거리를

동생들에게 절대로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아이린.

 

 

이를 알아본 양세형의 한마디에 눈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팬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길 바라고 계속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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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가능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의 기록을 이어갔지만

경기를 보면서 너무 답답하다고 느끼셨던 분들이 많이 계시고 이게

우리나라 축구의 현실인가 한탄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러던 중 히딩크 감독이 한국 국가대표팀에 관심이 있다고

표명하면서 국민들의 히딩크에 대한 환영의 분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히딩크는 최근 태업으로 경기력이 하락했던 첼시를 맡아서

좋은 성적까지 끌어올려서 아직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였으며 히딩크와 한국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시절을 걷기도 했죠.

 

 

히딩크 감독은 최근 잉글랜드와 러시아 대표팀 감독 제의를

거절했고 중국 프로리그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제의를 모두

거절했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이에 한국 대표팀에 대한 긍정적인 의사가 있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들의 의견도 나오고 있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히딩크 감독의 복귀는 온 국민이 환영할 것이고

지금과 같은 대표팀이 아닌 세계 무대에서 통할 정도로 강력한

대표팀으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염원이 높아질 것 같아요.

 

 

현재 히딩크는 한국 국민이 원한다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용의가 있다고 슈틸리케 감독 퇴임 이후부터 밝혔다고 하는데요.

 

 

과연 월드컵 본선 전까지 국내파 감독을 그대로 연임하게

될지 아니면 다른 대안을 찾게 될지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히딩크 전 감독이 돌아와준다면 대환영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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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범자들 아나운서 신동호 배현진

 

 

영화 공범자들이 개봉하면서 MBC와 KBS 언론 탄압 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MBC 아나운서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네요.

 

최근 mbc 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를 배신남매라고 불려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졌고

그들의 이야기가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영화 공범자들를 만든 최승호 PD는 신동호 배현진에 대해

신동호 국장은 최장수 아나운서 국장으로 배현진 아나운서는

최장수 앵커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죠.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파업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파업 이후 파업에 참여했던 아나운서들은

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설 자리를 잃어가게 되었고

배현진 아나운서는 파업 복귀 이후 승승장구 중인데요.

 

 

현재 진행 중인 mbc 파업에도 신동호 배현진 아나운서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mbc 아나운서들은 신동호 국장이

사퇴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은 정치와 사회에 대해 진실만을 보도해야 되지만

편파 보도로 국민들을 속이는 행위를 계속했고 이를 부당하다

여겨 파업에 동참한 사람들이 오히려 피해를 당하고 있네요.

 

 

영화 공범자들 개봉과 mbc 파업으로 인해서 언론 개혁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다시 본래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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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병 cctv 확인 요청했더니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HUS(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리는 사건이 발생해서 모두들 놀라고 있는 상황인데요.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었고

CCTV를 통해 확인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매장에서

CCTV는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쓰일 수

없다는 이야기만 했다고 하더라고요.

 

 

맥도날드 측에서는 어머니께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통화를 종료합니다라는 이야기밖에는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현재 맥도날드 햄버거병에 걸린 아동은 신장장애 2급 판정을

받고 하루에 8~10시간씩 복막 투석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피해 아동이 겪고 있는 HUS는 고기를 갈아서

덜 익혀 먹었을 때 발병하는 질병이죠.

 

 

만약 내 아이가 저런 상황에 당사자였다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고 눈이 돌아갈 것 같아요.

 

 

정확한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며 CCTV 확인 요청 거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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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사건 여중생 집단 성폭행 2심

 

 

영화 한공주를 통해서 다시한번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게

만든 밀양 성폭행이 있었는데요.

얼마전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2심 열렸고

1심보다 더 무거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여중생 집단 성폭행 2심 판결을 보면 수사기록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었다 이게 과연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인가

생각했다며 시작되었죠.

 

 

또한 당시 아무리 17살 소년이었다고 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으며 피고인들이 줄 서서 강간하려고 기다렸다는 기록을

보며 위안부 사건이 생각나기까지 했다고 밝혔네요.

 

 

그러면서 몇 십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것이며 그런 짓을 하고도 피고인들은 웃고

떠들며 지내왔을 것이라고 말했죠.

 

 

한씨와 정씨는 징역 7년을 김씨와 박씨는 징역 6년을

각각 선고했으며 1심에 비해 한씨만 형량이 유지됐고

정,김,박씨는 1년씩 형량이 늘었네요.

 

 

이정도도 너무 약한 판결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가해자 부모는 적반하장으로 판단 근거가 뭐냐

젊은 애들이 뭔 잘못이 있냐며 소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반성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다니며 사죄하고

다녀도 모자랄판에 저렇게 당당하게 맞써다니

저런 부모 및에서 자랐으니 집단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여중생 집단 성폭행 2심 그나마 높은 형량의 판결이

나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게 법정 최고형을 선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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