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스타

내딸의남자들 정비호 연이 소개팅 남

정성모 딸 연이의 세번째 소개팅남인 정비호에 대한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데 과연 둘의 인연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까지 겸해지는 것 같아요.

내딸의 남자들 정비호는 서울에 올라온지 얼마 안된 통영

남자로 서울말이 아직 서툰데도 불구하고 해보려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정성모는 소개팅만 세번째인데 이번에도 안되면 어떨까

하는 불안감을 가진 상황에서 소개팅은 시작되었습니다.

정비호 직업은 3D 아티스트로 영상에 특수효과를 만들며

닥터스트레인저 영화를 통해서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했죠.

최근 3D 아티스트는 점점 활용도가 높아져서 영화나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정비호 직업을 듣는 순간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정비호는 186~7cm로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는데

자신의 이상형이 키 큰 여자로 165cm이상이라고

밝혔는데 연이 키가 167cm라 이상형 안에 포함되네요.

내딸의남자들 정비호와 연이는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겼고 연이는 정비호를 마음에 들어해서 에프터신청을

했는데 과연 받아줬을지는 다음 방송을 통해 알 수 있을 듯.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니 정비호도 매력적인 남자인 것

같고 연이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보고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