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 다현 불화 당혹스럽네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아이돌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멤버들간의 불화로 그룹 자체가 와해되는 일들도 일어나고 있는데

최근 트와이스 나연 다현 불화에 대한 내용이 올라면서

네티즌들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이죠.

 

 

 

나연 다현 불화 빼박 증거로 나온 것이 바로 아육대 짤이죠.

나연 채영 다현이 있는 상황에서 다현이 같이 대화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나연 다현을 투명인간처럼 대하면서 채영

어깨동무하면서 다현을 두고 가는 짤인데요.

 

 

 

 

 

 

 

그 외에 주간 아이돌에서 나연이 다현이랑 깍지를 지려고

하지 나연이 피하는 듯하게 손을 빼는 장면 등 상황을 보고

나연 다현 불화가 확실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다른 것들은 앞뒤 상황을 보지 않아서 짤로만은 확신하기

어렵지만 아육대 짤은 거의 확실해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나연 채영이 다현을 두고 같이 가는데 다현 표정이 모든 상황을

말해주는 것 같아 좀 씁쓸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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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몸매 국적 TT움짤

 

 

트와이스 모모는 착하고 순한 성격에 허당끼까지

있어서 멤버들은 물론이고 팬들에게 웃음을 주곤 하는데요.

자신은 그게 왜 웃음을 주는지 모르는 표정을 보면

그 순수함에 더 웃게 되는 것 같아요.

 

 

 

 

트와이스 모모 몸매는 그룹 내에서 탑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163cm의 키에 최강 댄서로써의 모습을 보여주죠.

 

 

 

 

탄탄한 복근에 볼륨감까지 갖춰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네요.

허당 멤버의 반전 몸매라고 할 수 있겠죠.

 

 

 

 

트와이스 모모 국적은 일본인데요.

본명은 히라이 모모로 자신의 독특한 취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멍 때리기인데 모모 엄마가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못생겼다고 말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죠.

 

 

 

 

트와이스 모모 TT 움짤은 레전드 중 레전드 인데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네요.

그러고 보니 트와이스 모모랑 박하선이 많이 닮았네요.

완벽한 복근에 몸매까지 갖춘 트와이스 모모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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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트와이스 합류 결정적인 증거

 

 

아이오아이가 이번 활동을 마지막으로 해체가 확정되면서

jyp 소속 전소미의 앞으로 행보가 관심을 모았는데

전소미 트와이스 합류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들이 제시되기

시작하면서 전소미 트와이스 합류가 사실화 될 것 같아 보이네요.

 

 

 

먼저는 트와이스 뮤직비디오 TT 마지막 부분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모두 들어와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그 문이 열리자 아이들이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To be continued'로 끝나는데 여기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새 멤버고 전소미라는 것이죠.

 

 

 

 

 

 

 

 

 

 

 

 

 

 

 

 

또한 이번 수록곡에서도 1 To 10이라는 제목의 곡이

있는데 분명 트와이스는 9명의 멤버인데도 10을

언급한 것을 봤을 때 새로운 멤버가 들어올 것 같은데

그게 바로 전소미가 될 것이라는 것이죠.

 

 

 

 

그 외에도 전소미 트와이스 합류 증거로는

아이오아이 무대 중에 TT 안무를 보여주는 등 여러 면으로

봤을 때 전소미가 트와이스 새 멤버로 합류할 것이라는 것이죠.

여기에 긍정적인 반응들과 부정적인 반응들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멤버로 들어오는데 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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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 인성 이야기 왜 나오나?

 

 

tt를 통해서 차트 올킬을 달성하고 있는 트와이스인데요.

트와이스 멤버 중 채영 인성 논란이 계속 제시되더라고요.

저번에 블로그 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팬을 보고도 무시하고

지나갔다면서 트와이스 채영 인성 이야기를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가 될만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트와이스 채영 인성 논란은 이번에 JYP 사옥에 한 팬이

와서 있었는데 채영이 오지도 않은 전화를 받은 척하며

바쁘다고 팬을 외면했다는 것인데 증거로 손가락으로 다른

방향을 가르키고 있을 때 화면이 꺼져 있는 핸드폰을 말하고 있는데요.

이것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화면이 꺼진 상태를 가지고 실제로 통화를 하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우며 통화 중에 잠시

때더라도 화면이 켜지지 않고 꺼져 있는 상태로 있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트와이스 채영 인성 논란을

야기하기에는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만약 통화하지 않은 상태에서 통화하는 척하며 팬을

지나쳤다고 하더라도 당시 채영 상황이 그랬을 수도 있으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거나 사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한 두번의 실수 가지고 인성까지 논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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