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 음주운전 사과문

 

가수 길 음주운전 사과문

 

 

가수 길이 2014년 5월 음주운전하다 적발된 이후

3년만에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고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길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는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길 사과문에는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중이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리하겠습니다라고 밝혔죠.

 

 

현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있는 길이 앞으로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아요.

 

 

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행위로 볼 수 있는데요.

처벌 수위가 더 높아져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3년전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고 자숙하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했을텐데 또 다시

이런 잘못을 저지르다니 너무 실망스럽네요.

 

 

음주운전은 습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이번만이라는 생각은 없길 바라며 자신의 인생과

타인의 인생 모두를 앗아갈 수 있는 범죄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