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군대 면제 사유 이미 알았다?

 

 

서인국은 올 3월에 군대에 입대하였으나 신병교육대대에서

재신체검사를 요한다며 즉시 귀가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4월에 병무청에서 재검사를 실시했으나 추가

정밀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통보받고 6월에 정밀검사를 받았죠.

 

 

그 결과 촤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으로 5급 병역처분을

받아 군대 복무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이야기가

많아었는데 이미 알고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네요.

 

 

서인국 군대 면제 판결을 받은 골연골병변은 이미

2015년 3월부터 5월까지 그리고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 입영 연기를 할 때 사유로 됐던 것인데요.

 

 

의료계의 관계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미리 알고 있으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완치가 불투명하고 수술을 받으면 활동에 지장을

끼치게 되었을 것이라고 하네요.

 

 

만약 이런 보도가 사실이라면 서인국 군대 면제 사유를

미리 인지했으며 그에 대한 대처를 하지 않고 군대 입대를

했고 재검을 받았을 거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물론 서인국 측의 입장을 들어봐야 되겠지만 사실이라면

팬들은 굉장한 충격을 받을 것 같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해명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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