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서지영사건 샵 기자회견 정리

 

 

샵 이지혜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전에 있었던 이지혜 서지영사건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혼성그룹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던 샵은

여성 멤버인 이지혜 서지영의 싸움으로 인해서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죠.

 

 

이지혜는 당시 멤버들과의 사이가 틀어져서

모든 일정과 안무까지도 따로 소화하고

연습했으며 왕따 사건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따로 떨어지게 된 샵 멤버들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무대에 서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이지혜 서지영 사건이 터지게 되었고

양쪽의 엇갈린 기자회담으로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죠.

 

 

또한 샵 기자회견에서 갑작스러운 매니저

폭탄 발언으로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는데요.

 

 

이후 이지혜 서지영의 사이는 완전히 멀어졌으며

절친노트를 통해서 서로의 앙금을 풀고 지금은

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소속사 측에서 멤버들간의 갈등을 먼저

해결해주었다면 그런 사건도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Posted by 웃음의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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